말랑말랑 생각법 - 일도 삶도 바뀌잖아
한명수 지음 / 김영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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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을 창의적으로 할 수 있는지 ?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도서다. 


책의 내용 자체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언어도 결국, 커뮤니케이션이고 약속인지라 시대상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 정도

이모티콘이 없는 평어체는 상대방이 기분이 상했나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등등의 내용들이 기억에 남았다. 


결국, 내가 생각하는 것과 느기는 것들을 어떻게 상대방에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지 형식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정도가 생각이 난다. 


그런 것을 보면, 문법도 결국 시대에 따라서 마구 변하는 종류의 뭐 그런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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