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찾아보다가 읽어보게 된 도서.
연애와 관련된 도서인데, 어떻게 원하는 사람을 만나느냐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냥 대외활동 많이 하고 많이 만나보라는 것이 결론이라면 결론
+ 이성에 대한 취향은 정해진 편이 있으므로, 누군가가 내게 매력을 느끼지 못 한다면, 크게 개의치 말고 다른 사람을 찾아보면 된다는 것 정도. 뭐 그런 종류의 책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