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에는 어떻게 하다보니, 죽음과 관련된 책들을 참 많이 읽었다.
인간이라는 종, 즉 사피엔스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도서다.
읽고나서 책의 내용이 그렇게 타이트하게 잘 기억은 안 나긴 하는데,..무튼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