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에서 읽어보게 된 도서다.
중국기업의 경영방식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중국식 경영서라고 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서양의 경영서적들과 큰 맥락에서는 차이가 없다는 느낌을 좀 받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고사성어 같은 것들을 많이 인용한다는 점 ? 정도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