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와 관련한 공부를 하다가 관심이 생겨서 읽어보게 된 도서다.
개인적으로 에너지산업이 가지고 있는 성격과 역사를 알려주는 도서였기에 재미있게 읽었다.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독서모임의 선정도서였는데,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은 그렇게 감명깊게 읽으셨는지는 잘 모르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