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 않을 권리 - 혼자도 결혼도 아닌 생활동반자
황두영 지음 / 시사IN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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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모임 도서로써 읽게된 도서다. 


부부와 관계에 대한 도서였는데,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앞으로 사회는 가족에 대해서도 다양한 형태로 존재할 수도 있겠다는 점. 다만, 그것을 사회가 받아들일지는 모르겠다. 


남 - 녀 그리고 아이를 기반으로 한 전통적인 가족 형태가 아닌 다른 종류의 가족 형태도 점차 생겨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뭐 점차 사회도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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