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에너지 전문가 분의 저서다 .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신재생에너지가 문제가 있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신재생에너지를 제외하고 탈탄소 관련 에너지의 대안이 있느냐 하면 딱히 있지도 않다.
대안 없는 비판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