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의 틀을 깨라 - 가전업계 패러다임을 바꾼 발뮤다 창업자 테라오 겐의 18가지 테마
가미오카 다카시 지음, 구수진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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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창업자인 테라오 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도서다 .


책은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테라오 겐은 '가자 어디에도 없는 곳'으로를 통해서 처음 접했으니, 두 번째 테라오 겐의 도서인 셈이다.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인간은 자기 스스로를 쓸데없이 속박하기도 한다는 생각이 든 뭐 그런 종류의 도서였다. 


오랜만에 멘탈을 재정비하기에 좋았던 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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