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도서관에서 역사책들을 빌리다가 매혹저인 제목때문에 읽어보게 된 도서다.
책의 내용자체는 엄청나게 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자본주의의 탄생이후, 어떻게 사람들로 하여금 소비를 하도록 진화 ? 개발되어 왔는지 다루고 있는 도서다.
그렇게 내용이 길지도 않고,
그냥저냥 재미있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