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읽어보게 된 도서
사실 읽으면서 여러모로 마음이 불편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기자분이 직접 발로 뛰어서 썼다는 책이라는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 옛날에 분당 아파트 1채랑 자동차랑 가격이 똑같은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