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긱잡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전부터 나와 있던 도서.
회사에 종속되지 않고, 스스로의 네임 밸류를 쌓아서 그것을 통해서 돈을 벌라 뭐..
지금의 1인 창업과 같은 것들의 모태 ? 혹은 굉장히 고전과 같은 성격을 지닌 도서다.
어찌보면, 뻔한 이야기들이지만, 지금도 들을만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는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