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라고 하면, 유행같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서 괜히 거부감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도서는 읽으면서 그런 종류의 책이 아니라서 재미있게 읽었다.
유행 이런 것이라기 보다는 뭐라그러지 좀 5년 10년 이상 유지되는 트렌드. 그래 그런 것에 대한 이야기였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