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우울백서 - 서귤의 정신과 치료일기 후룩문고 2
서귤 지음 / 이후진프레스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 모임 선정도서라서 읽게 된 도서


읽으면서 그렇게 큰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뭐랄까 우울증도 이제는 매우 흔한 병이 되었다는 것.


어떻게 하면, 우울증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라는 것에 대해서 다룬 책이 있는데, 그게 더 좋았다. 


그거 추천도서로 블로그에 서평 형식으로 한 번 남겨볼 예정이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