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연대기로 유명한 CS 루이스의 도서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난 다음에 생겨난 슬픔에 대해서 노래 ? 하고 있는 도서다.
뭐 어떤 점에서는 굉장히 인위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서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길지 않아서 그냥 저냥 읽을 수는 있는 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