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디우스의 사랑의 기술 - 2000년을 이어온 작업의 정석
오비디우스 지음, 김원익 옮김 / 에버리치홀딩스 / 201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2000년을 이어온 작업의 정석 


책의 제목부터 웅장하다. 예전 트레바리 모임에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야기가 나와서 읽게 된 도서다. 


이래저래 기본적인 남성과 여성의 본능 내지는 가지고 있는 습성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도서다. 


뭐 이 책의 내용에 공감하면, 극강의 바람둥이거나 못 쓸놈이라고 하는데, 그냥저냥 읽어보고 싶으면 읽어봐도 좋을 듯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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