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을 바꾸는 생각의 힘 - 무의식적으로 생긴 습관을 의식적으로 바꾸는 변화의 기술
야마사키 히로시 지음, 한양희 옮김 / 이터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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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들을 바꾸기 위한 생각 개조 차원에서 시간내서 읽게 된 도서 


아직까지는 실행력이 부족한 듯 하다. 


매일매일 계획하고 있는 것의 계획량을 더 줄여봐볼까 ㅋㅋ 아니면, 어떻게 하면 될까


매번 비슷한 잘못을 반복하고 있긴 한데 ㅡ.ㅡ ㅋㅋㅋㅋ


업스트림이라고 베스트 찍은 책이 있던데, 그것도 한 번 읽어봐야 겠다! 

눈에 보이는 행동은 머릿속에서 생각한 것을 현재화시킨 것입니다. 따라서 사고 습관을 바꿔야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행동 습관의 배경에 있는 사고 습관을 바꾸는 것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에게도 감정과 신체가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은 인간에게 강요당하지 않는한 감정이나 신체의 욕구를 거스를 수 없습니다. 이것이 의식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이것은 결국 인간이 스스로 패턴(습관)을 의식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동물은 거의 무의식적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

하지만 재능을 키우려면 아무리 싫어하는 것이라도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 인간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뛰어넘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해나갈 때 비로소 변화해 나갈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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