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미있게 읽었다.
무언가 시사하는 바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내 수준에서는 이해는 안됨
인간이 반복하는 폭력의 역사를 풍자하는 건가.
아니면, 우리 문명의 시작에 대한 단순한 상상의 산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