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핑계고 술 마시러 왔는데요?
탁재형 지음 / 시공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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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어볼만한 도서. 일종의 여행하면서 국가별 술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도서인데, 한국에는 한국을 대표할만한 술이 좀 파워가 약하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든다.. 막걸리 ? 소주 ? 아닌가. 편견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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