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행운은 ‘선택받은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것이아닙니다. 스스로 끌어당겨 붙잡는 것, 그것이 바로행운입니다.

하지만 궁극의 행복은 인생의 만년에 이르러 피안당岸으로 건너갈 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충분히 하며살았어. 정말로 충실하고 좋은 인생이었어.‘라는 생각이드는 것 아닐까요. 삶에 충실감을 느낄 때 우리는 행복감을 느낍니다.

넓은 바다도 근원은 물 한 방울이고
높은 산 역시 시작은 한 줌의 흙입니다.
사소해 보이는 물 한 방울과 흙 한 줌이 모이고
 쌓여 웅장한 모습이 됩니다.
작은 일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정성껏 다루는것이야말로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행의 요점은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수행은 그순간에 해야 할 일을 해나가는 것뿐‘이라고 이 일화는이야기합니다.

바로 ‘누가 주인인가?‘입니다. 어떤 일이든 내가 주인이되어서 주체적으로 하면 시간을 사용하게 되고, 반대로주체성을 잃으면 시간에 사용당하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