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기술 - 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
개리 비숍 지음, 이지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무언가 해야 할 것이 있음에도 많은 시간을 머뭇거리신 적 있으신가요 ? 거의 모든 분들이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시작하기에는 뭔가 대단해 보여서 하지 못 했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니 술술술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을요. 지나고 나면, 왜 그 때 머뭇거렸는지 새삼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도서 '시작의 기술'은 하고자 하는 일을 바로 시작하는 그야말로 '시작의 기술'을 다루고 있는 도서입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이 반이다.

너무나 거창한 계획이나 완벽한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시작조차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것을 하고 나서 이것이 걸리고 저것이 걸리고 등등등... 너무나 거대하게 느껴지거나 감당이 안 될거라는 생각이 들면 사람은 쉽사리 시작하지 못 하지요. 너무 완벽한 결과물을 내놓으려고 할 때도 비슷한 패턴이 발생합니다. 


시작의 기술은 일단, 시작해볼 것을 권유합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이니까요... 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인 신사임당님이 언급하신 적이 있습니다. 바로 '똑똑한 사람이 실행력이 낮은 이유'라는 주제로요 ! 


똑똑한 사람이 실행력이 낮은 이유 - 신사임당


의도적으로 해보기

'멜 로빈스'라는 자기계발 강사는 당신의 꿈을 망치는 세 가지 습관으로 1. 일을 미루는 것 2. 하려는 일을 모든지 완벽하게 하려는 완벽주의 3. 그리고 기분이 내킬 떄에만 할 일을 하려는 것을 꼽았습니다. 세 가지 습관 모두 우리의 실행력을 낮추는 나쁜 습관에 속하지요. 이에 대한 해답으로 로빈스는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뒤에 원래 하려고 했던 일을 그대로 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그녀에 따르면, 우리가 자꾸만 할 일을 미루는 것은 우리의 뇌가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도록 진화했기 때문인데요. 부지런하게 일어나서 밖에 돌아다니다 보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노출되기 쉬웠던 과거 인류는 '미루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채화했다는 것입니다. 이 습관은 지금도 우리에게 집 밖에 돌아다니기 싫어하는 '집돌이', '집순이' 습관으로 남아있습니다. 어쨌거나 과거와는 다르게 현대에는 그렇게 좋은 습관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당신의 꿈을 망치는 세 가지 습관


시작의 기술 

시작의 기술은 제가 최근에 읽었던 자기계발서들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내가 해야 하는 일을 긍정적인 경험과 연관짓고 하지 말아야 할 습관을 괴로운 습관과 연관시키는 것이라든가. 내가 원하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바로 시작하라든가 말이지요. 


지금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꺠워라 


어쨋거나 시작의 기술은 술술 읽히는 도서입니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도서이지요. 읽으면서 공감이 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서평을 써야지 하는 것들이 있었는데, E-book 어플을 써서 읽다가 중간에 내용들이 많이 사라지면서 내용을 좀 많이 까먹었네요 ㅎㄷㄷ;;; 앞으로는 책을 읽는 대로 빠르게 빠르게 서평을 작성해야 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즐거운 독서 되세요 ^^


시작의 기술 기억에 남는 문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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