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인포그래픽이다 - 기획, 디자인,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기 전 알아두면 좋을 인포그래픽 디자인 법칙 74
원다예 지음 / 한빛미디어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인포그래픽은 사진과 더불어 제가 잘 하고 싶었던 분야이자, 이제는 반 정도 포기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저는 이런 쪽의 재능을 부여받지 못 한것 같더군요... 여하간, 그래도 디자인 같아 보이기라도 하는 디자인을 해보고자 사게 된 도서입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전문적으로 이 분야를 하시는 분들이 보실만한 도서였습니다.


제 수준에서는 ppt로 배우는 인포그래픽 이런 것을 배워봐야 겠습니다. ㅋㅋ


여하간,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보면 사람이란게 모든 정보를 한 번에 다 파악할 수 는 없기 때문에, 인포그래픽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만 색감이 다르다거나 이런식으로 표현해야 하죠. 


또, 나타내고자 하는 데이터 즉, 정보의 특성을 나타내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기억에 많이 남으니까요.


어찌보면, 당연해보이는 이야기들이지만 아직 제 수준에는 디자인 분야에서 디테일을 잡기 힘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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