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으로 읽는 희토류 이야기
키스 베로니즈 지음, 임지원 옮김 / 반니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희토류는 말 그대로 희귀한 토양이나 물질을 말합니다. 전 세계 생산량의 90% 이상이 중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죠. 희토류는 하나의 단일 물질이나 광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토류로 어디까지 분류하느냐에 따라서 통계치는 꽤나 상이해지기도 합니다.

워낙 문과적인 책들만 읽다보니 이과적인 책 좀 읽어보자고 해서 읽어 본 도서였습니다. 내용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만, 어떤 화학적인 작용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 디테일하게 알아보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교양으로 한 번 쯤 읽어볼만한 도서이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