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의 역습 - 경제의 99%는 금리다
염상훈 지음 / 원앤원북스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우리가 관심은 덜 가지고 있지만, 주식시장보다 채권시장이 더 무게감이 있는 시장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더 자금조달 방식은 기업의 성장분을 배급받는 것이 아닌, 약속된 특정 이자를 받는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무게에 비해 금리는 공기처럼 당연해서 그런지 그렇게 많은 주목을 받지는 못 하는 편입니다. 이 도서는 우리가 흔히 놓치고 있는 금리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면에서 조명하고 있는 도서입니다.

책의 제목처럼 금리의 역습을 받지 않기 위한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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