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투자 - 케인스부터 버핏까지 대가들의 집중투자 풀 스토리
앨런 카르페 베넬로, 토비아스 칼라일, 마이클 밴 비머 지음, 이건.오인석 옮김, 신진오 / 에프엔미디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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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 투자자는 보유 종목의 안전마진을 극대화하여, 즉 최고의 투자 아이디어에 집중하여 장기 실적을 높일 수 있다. 노련한 투자자는 가장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1. 집중투자 전략과 분산투자 전략

우리 전략은 일반적인 분산투자 이론을 따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우리 전략이 전통적인 분산투자 전략보다 더 위험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생각은 다릅니다. 집중투자 전략을 사용하면 기업 분석을 더 강도높게 할 수 있고, 기업의 경제 특성에 대해 좀 더 안심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때 우리는 위험을 사전과 동일하게 '손실이나 피해가능성'으로 인식합니다.

소수의 우량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집중투자와 많은 종목에 넓게 펴서 투자하는 분산투자는 동전의 앞뒷면처럼 항상 함께해왔습니다. 이 중 도서 '집중투자'는 소수의 우량한 기업에 대부분의 자산을 집중하는 투자방식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집중투자를 하는 것과 분산투자를 하는 것의 본질적인 목적은 거진 동일합니다. 바로 금융시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죠. 분산투자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개별종목을 잘 못 선택함으로써 생기는 피해를 분산투자함으로써 피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반면에 집중투자자들은 자신이 잘 알지도 모르는 종목에 얇게 펴서 자산을 투자하는 것으로 위험을 피할 수 있다는 것으 넌센스라고 주장합니다. 오히려 자신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집중적으로 자산을 투자해야 한다고 하지요. 업게의 1등 기업을 아는데 궃이비 4 등 5등 기업에 까지 투자해야 하냐는 논의입니다.

고려해볼점은 우리가 주식투자에서 흔히 말하는 '대단한' 수익을 올린 사람들은 모두 집중투자자라는 점입니다. 연평 20%의 성장이 예상되는 5개의 종목을 선택하는 것보다 50개의 종목을 고르는 것이 더 어렵기 마련입니다.


2. 벤치마크 수익률을 이겨라?!

펀드매니저가 겨우 두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장기간 계속 보유한다면, 실적이 좋더라도 이는 자산운용사에 좋은 방식이 아닙니다. 고객들이 '내가 왜 이런 펀드에 보수를 지급해야 하지?'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투자원금이 3배, 4배로 불어나면 펀드 매니저는 두 종목을 지극히 사랑하겠지만, 고객들의 눈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펀드를 평가할 때 사용하는 지표로 '벤치마크'가 잇습니다. 벤치마크는 시장평균수익률로 이를 기반으로 한 해 성적을 평가하는 것이죠. 벤치마크를 기준으로 펀드를 평가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펀드들은 벤치마크 언저리에서 머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자산운용업계에서는 뛰어난 소수 기업에 아주 집중적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구조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3. 한계를 정하고 역량과 자본을 집중하는 것

치르는 가격보다 높은 품질을 얻으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 찰리 멍거 -

집중투자는 다른 면에서 자신이 가진 지식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기업들을 우리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마련입니다. 집중투자자는 자신의 한계를 정하고 집중할 수 있는 부분에 역량을 집중함을 이야기합니다.

30년 사이 몇 백프로 성장하는 기업은 있지만, 몇 백프로 성장하는 인덱스는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집중투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지요. 물론, 집중투자의 전제는 투자자가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 상세히 알고 있으며 그 기업이 충분히 뛰어난 기업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기업에 집중투자를 하게된다면 인덱스보다 못 할 경우도 생기기 마련일 것입니다.

집중투자는 우량한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뛰어난 성과를 보인 투자자들을 인터뷰하고 설명한 도서입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눈에 띄는 아웃퍼폼을 기록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456?category=697197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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