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언어>, 제인 정 트렌카, 한국인 해외입양인의 자전소설(미국으로 입양됨)


<피부색깔 = 꿀색>, 전정식, 한국인 해외입양인의 자전만화(벨기에로 입양됨)


<인종간 입양의 사회학>, 토비아스 휘비네트(이삼돌) 등 29인, 인종간 입양된 이들의 자전적 얘기와 한국의 해외 입양의 역사, 홀트협회의 이야기 등이 수록


<해외 입양과 한국 민족주의>, 이삼돌(토비아스 휘비네트), 한국 대중문화에 나타난 해외 입양과 입양 한국인의 모습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그의 박사논문을 번역한 책이다.


<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 조병국, 홀트아동병원 등에서 의사로 병원장으로 근무했던 조병국씨가 만났던 이들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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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2-07-10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종간 입양의 사회학' 검색해보니 책값이 좀 세네요.
일단 도서관에 가서 알아봐야겠어요.
'해외 입양과 한국 민족주의'도 찾아봐야겠어요.

rosa 2012-07-10 22:07   좋아요 0 | URL
네. 저도 살 때 약간 후덜덜...
근데 590쪽이나 되거든요.^^
이 책이 미국에서 출판되었을 때, 미국 사회에서는 굉장한 논쟁이 오갔던 모양입니다. 관련 내용은 프레시안에 실린 이 책 서평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