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차로 발송하였습니다.
제 착오로 한 분이 누락되어 내일중으로 다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포장을 다 끝내고 보니 남아야 할 S(90) 한 장이 사라졌습니다.
혹시라도 택배를 받으신 후 하나 더 들어온 분은 죄송하지만 다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입금자명 <흰색105> 이신 분은 성함과 주소를 다시 알려주십시오.
흰색의 나무색상이 약간 촌스럽습니다. 컴퓨터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 조금 덜 예쁩니다.
연두색 티셔츠의 색상이 인쇄상의 문제로 변경되었습니다. 크레인색깔은 빨간색, 아래 사람모양 글씨는 흰색에 검정 테두리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점 유념하셔서 주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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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 M, L 사이즈는 완판되었습니다.
XL, XXL 사이즈도 소량만 남아 판매글을 삭제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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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오후 2시, 한진중공업 비대위를 방문하여 수익금 150만원을 을 전달하였습니다.
소금꽃나무 티셔츠 42장도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이 가운데 한 장은 김진숙 지도위원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노조원들께서 기쁘게 받으셨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신 덕분에 성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씀드렸던 배송료보다 더 많이 넣어주셨던 분들, 조금이라도 더 남는 게 있다면 전해달라시던 말씀들, 감사히 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기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남은 티셔츠들은 쉬엄쉬엄 판매하고 이후 생기는 수익금은 쌀 등의 현물을 구입해서 전달하거나 밑반찬 등을 만들어 전달할 때 보탤 예정입니다. 진행되는 상황은 게시판을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