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다는 것은 바로 이런 뜻이겠지. 땅은 인간의 생기를 받고 유지되는지, 젊은이들이 사라지자마자 메말랐다. 메마른 땅에서 사람이 빠져나가자 더욱 활기를 잃었다. 땅은 황폐해지고 건물은 점점 낡았다. 그곳에는 고요한 사멸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 -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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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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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리즈의 시작일까? 추리소설이라기보다는 잔잔한.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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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뉴스를 보다 보면 현실 그 자체가 사회파 미스터리란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소설 안에서만이라도 현실과 분리되어 즐겨야 하지 않을까. 살벌한 현실을 잊게 해줄 도피처가 바로 본격 미스터리다." - P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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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의 독
우사미 마코토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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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언제까지 도망칠 수 있을 것 같나! 이자뿔 때쯤 되면 니도모르게 주판알이 맞춰질 끼다. 인생은 죽기 전에 다아 수지타산이 맞춰지게 돼 있데이!" - P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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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살인 클럽 목요일 살인 클럽
리처드 오스먼 지음, 공보경 옮김 / 살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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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고유명사 바보에겐 등장인물이 너무 많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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