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없고 놀 것은 산과 같이 많은데,

음 또 하나의 취미 생활을 만들고야 말았다.

퍼즐,

어렸을 때 이후로 손을 떼고 살았던

직소퍼즐을 다시 시작했다.

처음으로 도전해본 1000pcs의 흐르는 강물처럼,

이걸 맞추면서,

세상에 이렇게 초록색이 다양하구나를 느꼈다.

다음은 세계 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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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12 2005-11-16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의외로 심취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