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없고 놀 것은 산과 같이 많은데,
음 또 하나의 취미 생활을 만들고야 말았다.
퍼즐,
어렸을 때 이후로 손을 떼고 살았던
직소퍼즐을 다시 시작했다.
처음으로 도전해본 1000pcs의 흐르는 강물처럼,
이걸 맞추면서,
세상에 이렇게 초록색이 다양하구나를 느꼈다.
다음은 세계 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