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일 소년 사건부의 저자는
정말 긴다이치 쿄스케를 좋아했구나.
그냥 코난에서 이름을 가져다 부르는 것 정도가 아니라,
정말 좋아했구나.
일본에서 나왔다는 영화가 보고 싶다.
세개의 살인, 그리고 세가지 방법, 음.......긴다이치도 참 추리 소설 많이 좋아했고, 많은 고민을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