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기계치에서 그리 사진을 찍은 적도 찍힌 적도 없는데,
요즘은 재미가 붙었습니다.
희진이와 사진을 찍은 후에 앉아서 놀다가-엄밀히 말하면 수업하고 있었습니다.^.^;;
저 손은 음 문제 풀고 있는 아이의 손입니다.
희진이가 찍어줬습니다.
두장을 찍고 이 사진이 더 예쁘다고 하네요.
예쁘다는 말에 좋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