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끊고나서

친구에게 누군가와 통화를 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문듯 궁금해졌습니다.

 

나는 이제

그에게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있을까?

 

추억은 힘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추억 때문에 순간 멈칫할 수는 있습니다.

딱 그정도의 힘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