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삼순이에게 그리고 현빈에게 미쳐 있습니다.

대사 하나 하나를 거의 외우면서

감정 이입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요즘 소비계층이 우선은 학생들이고

두번째가 30대 전후의 미혼이라고,

그래서 그들을 맞추는 상품들이 유행이라고,

대표적인 히트상품은 [헤드윅]인 듯 합니다.

그쪽에서 이야기되는 여인네들의 광분에 당황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드라마는 [올드 미스 다이어리]와 [내이름은 김삼순]인가요?

음 하여간 요즘 현빈과 김선아 때문에 삶이 즐겁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놀자 2005-06-20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