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의 일요 드라마 극장

 [굿럭]입니다.

 

 여객기 조종사와

 승무원들 그리고 정비사들의

 이야기네요.

 이 드라마에서 기무라 타쿠야가

맡은 역은

언제나처럼

약간 좌충우돌이지만

 열심히 하는 신입의 역이네요.

 

처음 기무라를 봤을 때는

왜 저렇게 오랜 시절동안

인기가 있나 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드라마를 보면서

이해가 가더군요.

엄청난 완벽주의군요.

그리고 정말 기절할만큼 사랑스럽게 연기합니다.

최고의 연인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 어찌 이 남자가 애 둘이나 있는 삼십대 중반이란 말입니까?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