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의 함정 동서 미스터리 북스 119
세바스티앙 자프리조 지음, 지정숙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9월
품절


가베르는 동기 없는 범죄야말로 완전범죄라고 말했습니다.
한 사람을 죽인 뒤 수사가 시작되면
사건 증인을 두 사람 죽인다.
그 중 한 사람은 진짜로 노린 상대이다.
그렇게 하면
절대로 위험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380쪽

당신이 미친다면 한 가지 경우 밖에 없소.
그것은 어떤 기억이라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이지요.
머지않아 후회하게 될 거요.-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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