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화분들이 지저분하게 자리 잡고 있어
학원 끝 복도가 조금 지저분하더군요.
그래서 토요일 맞아 큰 맘 먹고 분갈이를 했습니다.
누가? 울 엄니가요.
전 강의실에서 보충하러 온 혹은 놀러 온 아이들과 공부를 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한 아이가 제 이쁜 희진이가 와서 말했습니다.
"원장선생님 인삼나무에서 인삼뽑아~"
아마 그 아이 눈에는 조그마한 묘목이 인삼처럼 보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