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mannerist > [알라딘 서재마을 사람들 02] soyo12님

soyo12님@잡다함을 향하여, 뮤지컬을 좋아하신다.

 

이번 번개에서 가장 멋지게 건진 사진. 입꼬리 끝에 걸린 엷은 미소를 시종일관 유지하시던 soyo12님의 그날 캐릭터가 즐겁게 살아있다.

저 미소. 가 의미하는 건? 맥주냐 커피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닌 거 같은데. "나 다먹었지롱~"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mannerist 2004-09-23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제 세피아톤으로 뽑은 사진에는 정말 눈 주위에 칼같이 초점이 맞춰졌다죠. 지금도 보면서 생글대고 있습니다. 하핫...

사진, 보내드릴테니 학원이나 댁 주소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