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o12님@잡다함을 향하여, 뮤지컬을 좋아하신다.
이번 번개에서 가장 멋지게 건진 사진. 입꼬리 끝에 걸린 엷은 미소를 시종일관 유지하시던 soyo12님의 그날 캐릭터가 즐겁게 살아있다.
저 미소. 가 의미하는 건? 맥주냐 커피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닌 거 같은데. "나 다먹었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