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근무하시는 기사분 중의
곤란하시면 전화를 안받으시는 분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잠적을 하시는 분이죠.
그래서 전 그분의 벨소리를 정말 싫어합니다.
오히려 음악 벨소리가 더 짜증이 나는 듯해요.
그냥 따르릉 수준이 더 좋아요.
계속 같은 음악 돌려 듣고 있으면 점점 혈압은 오르고,
왜 자신이 그렇게 피해야할 일을 만드는 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