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의 잘생긴 남자배우들
혹은 그 배우들이 나오는 뮤지컬,
제 주변 사람들이 항상 동시에 버닝하는 대상이 있는대,
그건. 
그가 한다는 말하나로도 공연을 끊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저야 나름대로 그 안에서 주신을 잡고 있지만,
혹은 잡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그리고 제가 특별히 버닝하는 대상은 Stephen Sondheim이란 뮤지컬 작사가입니다.
뮤지컬 작사가라면 공연을 보고 혹은 노래를 보고 좋아했어야할텐데,
전 그의 외모를 보고 반했습니다. ^.^:; 
너무너무 귀여워서 정신을 못차리고,
그래서 그의 음반들을 사모으고,
그 많은 공연들-이 분은 30년생이시고
50년도 이후로 계속 작품활동을
주구장창 해주시는 분입니다. ^.^:;
그 공연들 속에서 그의 깜찍함을 느끼며
또 다시 정신을 잃습니다.
그래서 은근히 사모으는 씨디가 상당수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망대해에 조약돌 던지는 수준입니다.
이분 관련 씨디중 기본만 154개더군요. 음........이분 때문에 파산할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너무 좋습니다. 귀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