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에서 바텐더가 드라마가 되는 듯 하더군요. 유명 아이돌이 주인공인 듯 한데, 아직 평은 미묘한 듯 하더군요. [손안의 작은 새]를 아직 못 읽었네요. 표지가 너무 순정만화스러워서 안끌렸었는데. 봄날 한번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