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읽지 않아서 쌓여 있는 책도 많은데, 

이놈의 물욕은 끝도 없어서  

감당도 못할 책들을 또 주문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참아야합니다. 

조금 더 가볍게 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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