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내가 왜 누나와 연락을 끊고 지내왔는지 알아? 누나옆에 있으면 늘 마음이 편하지 않았어. 누나는 모든 일이 질서정연하게 이루어져야 흡족해하는 편이지. 누나는 무슨 일이 생기면늘 옳고 그름을 따지고 들고, 나는 사사건건 변명해야 하는 입장이라 정말 힘들었어. 그래서 누나를 떠난 거야. 엄마를 떠난 이유이기도 하고." - P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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