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우리 나라의 소설이 뮤지컬 화 되기도 하고 가끔은 전혀 상관없는 외국의 작품이 뮤지컬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상당히 특색있는 시도로 느껴지는 그들의 원작을 찾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