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도 쉽게 즐기는 미니분재
야마다 카오리 지음, 신정현 옮김, 이종석 감수 / 삼호미디어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기초적인 정보가 많아서 좋긴한데 추천식물은 장수늘리기 위한 메뉴인거같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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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10-09-17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죠? 잘 지내시는지.

2010-10-11 11:32   좋아요 0 | URL
네. 반가워요. 요즘 자주 안들어와서 이제야 보네요.
 
리빙센스 2010.8
리빙센스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잡지)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8월호는 여름휴가 끝이라 내용이 다양하지 못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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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케이스 없음
월트디즈니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나는 오늘 이 영화를 보고 사랑을 느꼈다. 왜냐하면 여기에 나오는 할아버지가 할머니의 꿈인 모험을 이루어 주었기 때문이다. 둘은 처음에 어떤 낡은 집에서 만났는데 나중에는 결혼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여자애가 할머니가 되서 병에걸려 죽었고 주변지역이 개발까지 되면서 할머니의 꿈인 모험을 하기로 결심하고 헬륨풍선을 아주 많이 달아서 남아메리카 지역까지 가게 된다. 그런데 어떤 남자아이가 몰래 집에 타는 바람에 그 할아버지는 그 남자아이와 함께 모험을 시작한다. 그 할아버지는 남아메리카에 도착해서 할머니가 살려고 했던 곳에 가려고 하지만 가는 길에 많은 위기가 몰려와 쉽게 가지 못했지만 마침내 도착한다. 하지만 같이 온 남자아이가 나쁜 할아버지에게 잡힌 어느 새같은 동물을 구해오기 위해 나쁜 할아버지가 여기에 타고온 비행선에 가서 할아버지는 집을 갖고 남자아이를 구하러 간다. 결국엔 남자아이와 새같은 동물 모두를 구해서 다시 살던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잘 산다. 나는 이 영화가 재미있고 짜릿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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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를 읽기전엔 안읽으려고 햇다. 하지만

이클립스를 건너뛰고 읽었다.  왜 시리즈를 이따구로 구입하냐구.. 

역시 마지막은 해피엔딩이 보인다. 아무리 긴장감을 만들려고 해도 어쩔수 없다.  로맨스 소설이 다 마찬가지겟지. 

두께를 줄여서 두권으로 만들었으면 더 남는장사 아니었을가.  

남은 기나긴 세월을 뭐하며 살랑가. 얼마나 지루할가. 잠도 안자고 하루24시간 365일 그리고 몇년.. 

다 읽은 소설을. 그것도 현실도 아닌것을  왜 집착한단 말인고...... 

아이고 그래도 내는 부럽다. 그 긴세월의 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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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지니 다육이들이  예쁘게 변해가고 있다. 다시 지름신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린다.  

7시만돼도 어두워진다. 세월이 참 빠르구나 또 느낀다. 13살 아이도 세월이 빠르다고 생각한단다.  

뜨거운 여름이 갖가지 이야기를 남기고 떠나는구나.  가는 사람은 가고.. 그래서 오는 가을이 더 서럽고도 아름답게 다가오는가..

할일은 많은데 하기 싫은 마음때문에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간만에 산책인데 애들이 들춰보지도 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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