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 남푠에게 전화가 왔다.
"오늘 오리고기나 묵을까?"
"왜? 고기 묵고 싶어? 그럼 그러지.모~" (속으론 쾌재를 부른다, 저녁 안하는게 어딘가...)
집에 도착한 남푠 "애들아, 오리고기 먹으러 가자~"
유진 왈 "아빠, 걸어서요?"
남편 " 왜 걷기 싫어? 그럼 뛰어가지 모..."
유진, "그게 아니구요..."
남푠 " 아,그럼 기어갈까?"...............에이구 잘났다...
늘 오리로스를 먹다가 훈재를 먹었다, 황토구이 빼놓구 로스 외에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별루 내키진 않았지만...

근대 처음엔 괜찮은대..나중엔 좀 느글거리는 것 같다.
울 아그들은 오랫만에 오리를 먹어서 그런지 참으로 허겁지겁 먹어서 남푠이랑 나를 놀라게했다. 다리까지 들고 뜯는 센스~~~

유경이 눈이...........약간 이상하지 않나여?

유진이 모습에서 왠지...사춘기의 느낌을 받습니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