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주에 한번 오는 주말 근무이다.
아동자료실, 충북교육박물관 등을 나누어서 주말근무를 한다. 원래 토,일요일 근무 후에는 월, 화요일을 대체휴무로 처리하는데 내일부터는 감사라 영락없이 근무를 해야하게 생겼다,,흑..
암튼 내가 근무하는 곳인대도 우리 박물관 소개를 드리지 못했던 것 같아 오늘은 박물관 근무라 근무 여유도 있고해서 소개해드리려는 마음도 먹을 수 있고 좋다. 충북교육박물관은 교육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하고 또 충북교육의 발자취를 돌아봄으로써 앞으로의 무한한 발전을 도모한다고나할까,,,암튼 그런 취지로 막대한(??) 예산을 들여 문을 열었다.

1층 휴게실
1층(사실은 2층이다. 1층이 지하처럼 빠져있는 건물 구조라)배움의 탑, 교육의 뿌리 등 50년대부터의 우리 교육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 방문객들 중 부모세대로부터는 가장 큰 사랑을 얻고 있는 시설이지 싶다. 특별히 추억의 교실은 7,80년대 교실을 재현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사람들이 참 재미있게 돌아보는 공간이다.

1층 입구

배움의 탑


추억의 교실
근대 오늘사 알았는대...요즘 디카가 왜 이리 선명도가 떨어지지..내 손에 문제가 있나 했드니...확실히 디카에 문제가 생긴것 같다...지난 휴가때...물이 조금 흘러 들어갔기에 톡톡! 터는 무식한 방법으로 해결을 했드니..흑...
추억의 교실 위에 도시락도, 낡은 의자도, 보리차를 먹던 컵도,,참으로 예전의 추억을 되살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사실 시설이 충북교육박물관으로서는 조금 부족함이 없지않고 교육전시관 정도.....로는 문제가 없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