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화가 왔어요..열이 39도가 넘는다구..,,
언니가 얼른 달려갔는대...괜찮아질꺼에요..
밤새 열땜에 여러번 깼어요...
다 큰 녀석 너무 딱한 마음에 병원까지 엎구 간대데 밤에 잠을 설쳐서인지.
아침에 눈뜨기 너무 힘들었지만,
울 유진이 정말 가끔 아주 가끔 아프거든요...
의사샘은 배 쪽에도 무슨 선이 부었다고 했는대..
퇴근해서 얼른 울 유진이 얼굴 보고 싶네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데요...
그런 힘들이 모여서 기를 만들고 그런 기가 산 넘고 물 넘어 울 유진이한테 전달 될꺼 같애요...
그게...걱정하는 마음,,,사랑,,그런 것들이 가진 힘이잖아요...
정말 너무 감사해요...
이웃이 이렇게 가까이에 있구
유진 이모들도 너무너무 많이 생기구,,,부자 됐어요~~~
다시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쌩쌩해지니 유진얼굴 곧 띄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