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유경이가 갑자기 저를 부르기에 가봤더니...저꼴을 하구...

아이구 이 사진도 참으로 오래 되었지만,,,,살짝 징그러우면서도....웃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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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8 14: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7-05-08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찍는 날씬녀는 또 누구일까요? *^^*

홍수맘 2007-05-08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유경이도 유경이지만 저도 저 너머 사진을 찍고 있는 또 다른 미녀에게 관심이 갑니다. ^ ^. 옆에 있던 홍/수가 한마디 합니다. "이누나, 웃겨!" ㅋㅋㅋ

씩씩하니 2007-05-08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님(14:48) 졸다가,,깨셨다니...깨는 사진이란 뜻이시져?ㅎㅎㅎ
조선인님..아이구..왠걸요? 잠 옷 입구..서있는 아줌마가 어찌 저기 저렇게 썰렁하게..보인대요....못살아요..
홍수맘님...아이들한테 전해주셔요.. 이 누나 진짜! 웃기다구여...암튼...미녀라니....참으로...갸륵한 표현임다~

전호인 2007-05-08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정말 엽기인데요. ^*^

씩씩하니 2007-05-08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울 딸이랍니다,,,하루에 하나씩은...일을 저지르지요...

무스탕 2007-05-08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활의 비타민이 따로 필요 없네요 ^^
하니님 댁엔 늘 꽃이 피어있어서 좋으시겠어요~

물만두 2007-05-08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울에 살포시 보이시는 님^^

토트 2007-05-08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귀여워요. ^^
잘 지내셨어요? 오랜만에 뵈어요.^^

짱꿀라 2007-05-08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귀엽습니다.

소나무집 2007-05-09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에 있으면 같이 놀고 싶은데요.
저도 마음은 십대라서...

향기로운 2007-05-09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님이 귀여워요^^* 씩씩하니님의 분홍옷이 눈에 띄네요^^*

씩씩하니 2007-05-09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의 표현에...절로 힘이 나고 행복해집니다...때로 머리 아프게하는 꽃이지만요,,히...
물만두님..아이구..저를 봐주시니.원~~민망해서리..
토트님..그럼요....죄송해요..넘 오래..비워두어서리..
산타님...귀여운 엽기...그치요??
소나무집님...님.언제든지 오세요..유경이랑 함께..놀게 해드릴께요..ㅎㅎ
향기로운님~ ㅋㅋㅋ 이상하게 날씬하게 나왔지요?ㅎㅎㅎ엽기적인 울 딸,,다들 귀엽다하시니.감사할 밖에..

하늘바람 2007-05-31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사진 나중에 유경이가 아이 가졌을때랑 비교해 보면 재미날 것같아요
창문에 비친 님 모습도 참 정겹네요

씩씩하니 2007-05-31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ㅋㅋㅋ 님 태은이 잘 커요...???
요즘 통 들러보질 못해서...함 보러가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