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물만두님 서재를 통해서 자기 서재를 즐찾하신 분들,,
그 분들 인원을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정말 뒤늦게 알구,,,
언제부터인가 서재 로긴을 하면 늘 그 곳에 눈이 갔드랬어요,,
근대 오늘 문득 눈길을 돌리다 깜짝 놀랐어요,,
2분이......줄어있지 뭐에요...
그저 찾아주시다가,,,말없이 이렇게 가시는것이니
특별히 서운해해도 안되는 것인데...왜 이리 맘이 허전하구 안좋은지..
아,,물만두님..그 때 맘이 이러셨던거구나 싶었어요....
더 좋은 리뷰 쓰려 노력을 해야하는건가..
아니면 잼난 페퍼 쓸 수 있는 실력을 연마해야하는건가,,
둘다 제대로 할 수 없는 기죽은하니...............씩씩하니로 내일 다시 돌아오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