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 붙입니다.
1.이번에는 플라시보님에게 전적으로 시상기준을 위임했으며 따라서 그대로 시행합니다.
2.단 이와는 별개로 제 원칙대로 다음을 추가합니다. (제 원칙 = 1등으로 오신분, 동점 탈락자 구제원칙)
동점이나 쬐끔 늦게 왔다고 해서 국물도 못 얻어드시게 된 클리오님과
맨 처음 제출하신 울보님께 각기 15,000원 상당 책 또는 상품권 드립니다. 역시 플라시보님께 신청하십시요
3.마태/부리 동일인 설에 대해선 반대를 표명합니다.
이에 대해선 조만간 제 페파에서 주장하겠습니다.
4.이번에는 참가에만 뜻을 두신 날개님,부리님, 물만두님, 난티나무님, 인터라겐님께 감사드리며 조만간 다시 만날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날리였습니다.
**1 깍두기님 플라시보님에게 연락처 보내주십시요.
**2 너굴님 잊어 버린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