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취약한 노동계층을 얼마나 잘 이야기할 것인지 궁금하다. 마르크스도 미성년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강력하게 비판하지 않았는가
자본주의는 누가 이끄는가? 글로벌 대기업인가? 월가의 신흥 금융권력인가? 디지털 시대를 견인하는 IT기업인가? 전통적인 명문가인가? 자본주의의 미래는 우리 가난한 다수의 시민에 있다
축적하는 자본으로서의 본질을 우리는 어떻게 다룰 것인가